인천시 동구의회 인천-김포 특위, 제1차 위원회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1-18 15: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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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김포 특위 제1차 위원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인천동구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인천-김포 인천터널 고속도로 건설공사 지하구간 구분지상권 설정에 관한 문제점 및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인천-김포 특위)가 제1차 위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일 구의회에 따르면 인천-김포 특위는, 구민의 알권리가 보장되지 않은 채 동구 주거밀접지역을 관통해 개통된 인천김포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로 인한 아파트 및 주택 붕괴위험, 지반 침하 등 안전 위협과 주민들이 입을 재산상 피해 문제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구청 및 관계기관의 현실적인 대책을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해 12월10일 구성됐다.

인천-김포 특위는 윤재실, 허식, 박영우, 유옥분, 장수진 5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1차 위원회에서 윤재실 의원을 위원장으로, 허식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후 ▲인천-김포고속도로 관련 사업 추진 경위 전반 ▲노선 변경 및 입체적 도로구역 지정 당시 주민설명회, 공청회 및 주민 고지사항 ▲구분지상권 설정으로 인한 주민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등에 대해 질의 답변을 진행하고 인천-김포 특위 활동계획서를 채택했다.

인천-김포 특위는 오는 30일 제2차 위원회를 열어 집행부의 대책 및 향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후 현장방문 및 자료수집, 집행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공동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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