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상백리 얼음빛 축제 개막, 오는 25일부터 2월까지 얼음축제 진행

김민혜 기자 / k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01-21 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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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강 얼음축제 개최하는 축제마을 여주 상백리
▲ 여주 상백리 행사장에서는 나뭇가지 사이로 아름다운 얼음기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여주의 축제 마을로 유명한 상백리(다래실마을 협동조합)가 여주 얼음 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상백1리 남한강변에서 진행되는 '여주 상백리 얼음빛 축제'에서는 남한강의 자연 얼음과 아름다운 얼음 조형을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 및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다.

여주 상백리에서는 남한강변의 나무, 바위 등에 인공적 얼음과 강변 자연얼음을 바탕으로 축제장 가운데 대형 썰매장을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포토존은 각종 아이디어 포토존으로 상상백과사전으로 불리는 상백리의 신선한 시도가 돋보인다. 그리고 전통마을답게 팽이치기, 비석치기, 연날리기, 가족 컬링 등의 민속놀이 및 퓨전 가족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야간 입장객을 위하여 얼음에 투광등과 LED조명 기기를 설치해 야간에는 색다른 얼음 조형물을 관람할 수 있다.

날씨 관계 등 기후 온난화 탓에 속속들이 취소되고 있는 얼음 축제들과 달리 이번 상백리에서 열리는 얼음빛 축제는 성황을 이룰 전망이다.

한편, 정해정 이사장(다래실마을 협동조합이사장)은 3km에 이르는 둘레길 조성과 300m에 이르는 장미터널 사업을 진행중이고, 2019년에 청보리축제, 벚꽃축제, 단오축제, 밤축제 등의 축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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