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SBS, ‘골목식당’ 식품안전관리 손 잡는다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6 16: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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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골목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 공동 추진
‘백종원의 골목식당’ 출연 모든 식당에 1년간 식품안전서비스 무상 지원
▲ 세스코와 SBS는 지난 5일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을 대상으로 1년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를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세스코)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는 SBS(대표이사 사장 박정훈)와 지난 5일 세스코 터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식품안전 골목 만들기’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하고 골목식당 식품안전 관리 향상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SBS가 거리 심폐소생을 위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방영중인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 세스코가 사회공헌 형태로 참여해 식품안전 서비스 등의 제작 지원을 제공하고, SBS는 이의 취지와 의미가 일반인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협약 내용이다.

이에 따라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모든 식당은 앞으로 1년간 세스코의 식품안전 서비스 ‘화이트 세스코’와 통합해충방제 서비스 ‘블루 세스코’ 등 식품안전을 포함한 토탈 환경위생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화이트 세스코’ 서비스는 세스코가 40여년간 120만 개 음식점의 식품안전 및 위생관리를 제공해 오며 축적한 노하우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식품 위생을 3021가지 기준 항목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식품안전진단 서비스이다. 1000여 시간의 식품안전 전문 교육을 받은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들이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업종별 맞춤형 진단 기준에 따른 주방 청결 위생 관리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기준까지 정기적으로 진단하고 식품안전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제공한다.

세스코 관계자는 "현재 국내외 주요 호텔, 식품제조기업, 유통업체, 공기관을 비롯하여 외식프렌차이즈, 중소음식점에 이르기까지 화이트 세스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하는 식당들의 식품안전 및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식당뿐 아니라 음식이 만들어지는 모든 곳의 식품안전 관리에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시청자와 국민들에게도 제공해 드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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