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민중앙성결교회, 국내 최초 찬양전문 오케스트라 ‘닛시’ 창단 27주년 기념 공연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8 10: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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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시’, 만민중앙성결교회에서 창단 27주년 기념 공연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만민중앙성결교회는 1992년 3월 1일 국내 최초 찬양전문 오케스트라 ‘닛시’(지휘: 김한구)를 창단하여 올해로 27주년을 맞았다.

성경에 기록된 “여호와 닛시”(출 17:15~16)를 근거로 승리를 의미하는 ‘닛시’는 단원들 모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민간 오케스트라로서는 드물게 200여 평 규모의 오케스트라실 및 합창실, 개인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단원들이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림으로 영감 있는 연주로 호평받고 있다.

닛시오케스트라는 국가 연례 조찬 기도회 및 외국 대사관 친선 음악회, 2002 월드컵 공동유치 한일축구 친선대회 개막연주 등 국가적인 차원의 연주를 비롯하여 일본, 필리핀, 러시아 선교 등 국내외에서 100여 차례가 넘는 연주를 통해 기독교 문화 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김한구 지휘자(서울대 음대 기악과 졸업, 네덜란드 로테르담 콘서바토리움과 폰티스 콘서바토리움 지휘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는 “앞으로 국내외 초청 연주뿐 아니라 정기적인 찬양 연주회를 가져 기독 음악 애호가들과 더욱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3월 3일 닛시오케스트라는 만민중앙교회 본당에서 가진 창단 27주년 기념 공연에서 대자연의 장엄함과 그 가운데 만난 평화로움에서 영감을 얻은 찬송가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등을 연주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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