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콤파니, 광주 동명동 일대 ‘ 펫프존(펫 프렌들리 존) 스티커 캠페인 ’ 진행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3-08 1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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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정 대표와 동명동 애견동반 가능 카페 아틀리에 온화 대표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반려동물 브랜드 디콤파니(대표 김우정)가 ‘광주 콘텐츠 코리아랩’의 스타트업 지원을 받아 시작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펫프존(펫 프렌들리 존) 캠페인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펫프존 캠페인이란, 펫 프렌들리 존 (애완 동물 동반 가능한 장소)를 뜻하는 말로 줄여서 펫프존이라고 부른다. 이 캠페인은 애견 동반 가능한 장소, 카페나 식당에 업장 외관에 부착이 가능한 스티커를 무료 배포하는 캠페인이다.

김우정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서 ‘반려견과 시간을 많이 보내는 애견인이 늘어남에 따라 애견 동반이 가능한 장소를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으나 인터넷 검색과 전화 통화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장소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으면 어떨까 하는 마음에서 스티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펫프존 캠페인은 광주 동명동 일대의 카페에 무료 배포 중이다. 사전에 미리 협의된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에 방문하여 스티커와 펫티켓이 적힌 리플렛을 전달하는 캠페인으로 많은 문의를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펫프존 선정은 제보와 업체의 요청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제보나 요청은 회사 이메일로 받고 있다”고 전했다.

본 캠페인을 통해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업장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확인 후 별 다른 확인 절차 없이 업장 이용이 가능하고, 애견 동반이 가능한 업장 또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김우정 대표는 “아직은 생소한 캠페인이지만, 점차 확대되어 펫프존(펫 프렌들리 존)이 많아지고 더 나아가 이러한 작은 캠페인이 반려동물 문화 선진국으로 가는 발판이 되었음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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