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제빵 체험 진행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09:13: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제공 : 강남베드로병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강남베드로병원은 작년 12월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캠페인에 제빵체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희망풍차란 적십자 희망풍차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보호하기 위해 적십자가 제공하는 안전한 보호체계이다.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상시 발굴하여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분야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긴급지원,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적십자 봉사원이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적 지원과 기초생활물품(쌀, 부식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결연지원, 생애주기에 맞추어 출산용품, 가족여행, 교복지원, 모국방문, 김장 등 취약계층 가구의 다양한 요구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지원 등 세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년 11월 대한적십자사와 MOU를 맺은 강남베드로병원은 단순한 업무협약이 아닌 직접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다양한 나눔봉사에 참여하여 실천하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이 참여한 희망나눔 봉사활동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 전달되는 빵을 직접 제빵하는 체험이 되었다.

강남베드로병원의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여 직접 밀가루 반죽부터 제빵까지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실제로 희망풍차 나눔봉사에 참여한 강남베드로병원 간호부장 김정숙 씨는 “작은 정성을 모아서 직접 나눔봉사에 참여하고 힘이 되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힘주어 말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대한적십자사 이외에도 장애인아이스하키, 한국척수재활연구소, 서울특별시 유도대회 의료지원 및 지역구 나눔의료 무료검진 등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