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 시술 횟수 4,700례 이상 달성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3-13 14:27:4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강남베드로병원 윤강준 원장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은 2019년 2월을 기준으로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하이푸 시술 횟수 4,700례 이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강남베드로병원은 또한 다수의 임상경험을 갖춘 대학교수 출신의 주치의가 직접 하이푸 시술을 하고 있다.

비수술치료 하이푸는 몸 속에 위치한 종양을 환자의 몸 밖에서 시술자가 Guide 화면을 관찰하면서 고강도 초음파를 종양 부위에 정확하게 집속(초점)시켜 목표 종양만을 선택하여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돋보기로 태양열을 모아 종이를 태우듯이 초음파열을 목표한 종양에 집중시켜 60~80도 이상의 열로 근종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비절개 수술로 상처 및 출혈 걱정, 2차 감염 우려도 없다. 또한 초음파를 사용하므로 인체에 무해하며 방사능을 사용하지 않는 치료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클리닉의 하이푸는 최신 5세대 하이푸인 ‘프로하이푸’로 보다 정밀하고 섬세해진 초음파로 치료 만족도를 올려준다. 누운 자세로 시술하는 방법으로 장과 방광이 분리되어 장기손상의 위험도를 낮추고 물이 피부에 닿지 않게 쿨링되어 안정감을 더 했다. 또한 치료부위를 미세하게 조절하는 자동화방식이 적용되어 세밀하게 치료하기 때문에 자궁 내막과 근육층이 잘 보존될 수 있어 임신과 출산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비수술이지만 초음파를 마치 칼이나 바늘처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섬세하고 세밀한 작업이 필요하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은 1992년 신경외과로 출발해 현재 척추디스크, 관절, 뇌혈관, 중풍, 여성근종, 갑상선, 전립선 등 각종 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