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이달부터 ‘책이음 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3-25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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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기간 10일→14일로 연장 및 1인당 최대 대출권수 20권으로 증가
책가방 이용가능 도서관도 2곳 늘어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회원증 한 장으로 전국 ‘책이음’ 참여 도서관1843곳에서 도서를 빌릴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에 참여한다.

책이음 서비스에는 양천구립도서관 18곳과 동 도서방 5곳이 참여한다.

또 책이음서비스 이용규정에 따라 대출기간이 기존 10일에서 14일로 연장됐으며, 도서관 한 곳에서 빌릴 수 있는 대출권수는 기존 3권에서 5권으로 증가해 한 사람당 최대로 빌릴 수 있는 책도 9권에서 20권으로 대폭 늘어났다.

양천구 관내 도서관의 책을 내가 원하는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는 상호대차 서비스(책가방)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에 신월7동, 신정6동 도서방이 추가돼 양천구립도서관 18개소와 목동역 예약대출기, 도서방 5곳을 포함 총 24개소에서 더욱 편리하게 책가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에 살고 있거나 서울시 소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양천구립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신청하고, 양천구립도서관 9곳 어디에서나 책이음 회원증을 발급받아 사용하면 된다.

기존 양천구립도서관 회원도 양천구립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책이음 회원으로 전환신청을 한 후 양천구립도서관 9개소에 기존 회원증과 신분증을 가지고 찾아가면 책이음 회원증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단, 기존 회원증과 책이음 회원증 중복발급은 불가능하다.

박재석 구 교육지원과장은 “책이음 서비스를 도입하고 도서대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구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독서문화도 향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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