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4월의 봄날, 낮과 밤을 즐길 수 있는 '서울랜드',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로 '눈길'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5 11: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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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벚꽃 축제 시즌 특별한 데이트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또는 바쁜 일상으로 잠시 소홀했던 부모님과 함께 벚꽃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랜드'를 눈여겨보자.

서울랜드는 11일부터 10일간 환상의 벚꽃길을 선보이며, 저녁에는 '루나 파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축제를 준비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벚꽃은 11일부터 약 열흘 간 절정을 이루며 놀이기구와 벚꽃 나들이를 즐기려는 봄 나들이객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랜드 벚꽃축제는 하루 종일 원코스로 봄의 하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서울랜드 환상의 나라에 위치한 또봇 트레인에서 월드컵까지 팝콘처럼 팡팡 터진 하얀 벚꽃길이 눈앞에 나타난다.

청계산을 등지고 있는 서울랜드에서는 산에서 공원까지 이어져 내려오는 벚꽃을 놀이기구를 타며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50m 높이에서 활강하는 놀이기구 ‘스카이엑스’를 타면 벚꽃 속으로 날아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하늘 가까이 다다를 수 있다.

벚꽃과 튤립으로 가득한 서울랜드에서는 봄의 향기로운 꽃 속에서 즐기는 특별 공연을 즐기면 어느덧 밤이 찾아온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국내 최대 빛 축제인 '루나 파크'가 시작된다.

서울랜드 랜드마크인 '지구별'에서 펼쳐지는 '뮤직 라이트 플래닛' 공연은 국내 최대이자 최초인 레이저, 3D 프로젝션 맵핑 등이 어우러진 환성적인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공연이 EDM과 함께 펼쳐진다. 또한 공연이 끝난 뒤에는 국내 유명 DJ와 함께 하는 '루나 파크 EDM 스테이지' 공연이 이어져 2030 세대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롤러코스터 기둥을 활용한 '메가 홀로그램쇼' 와 지구별에서부터 폭포처럼 쏟아지는 450,000 채널의 디지털 LED가 '루나 레이크'가 밤이 줄 수 있는 환상적인 시간을 제공한다.

한편, 서울랜드 관계자는 "따사로운 봄의 하루를 서울랜드에서 만끽하길 바란다"며, "낮에는 봄을 즐기고, 저녁에는 환상의 빛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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