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서울문병원 개원…관절통증·척추디스크 정형외과, 내과 진료 개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16 16: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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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천안 서울문병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천안 불당동 서울문병원이 개원과 동시에 척추 및 관절 질환을 중점으로 다루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등 토탈 진료를 개시했다.

서울문병원은 천안 시민의 건강을 원스톱으로 케어하기 위해 관절센터(정형외과), 척추센터(신경외과), 건강증진센터(내과, 가정의학과)를 운영하는 의료기관이다. UN평화유지군 의료진, 서울대학교 임상 자문의, 대학교수를 역임한 문상영 병원장이 설립했다.

해당 천안척추병원은 문상영 병원장을 포함해 황수강 정형외과 전문의, 조선영 내과 전문의, 임재정 영상의학과 전문의, 강윤식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주축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28채널 CT, MRI 등 첨단 의료장비와 고해상도 관절내시경, 위·대장 등 소화기 내시경을 도입함으로써 현대인을 괴롭히는 다양한 질환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천안 서울문병원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관절센터·척추센터의 디스크, 도수치료 외에도 위장질환, 대장질환, 간질환 등 일반 내과 진료 및 종합건강검진도 진행한다.

최근 중장년층, 노년층뿐 아니라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시간이 긴 10대, 20대 사이에서도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퇴행성관절염 발병률이 상승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서울문병원 개원은 어깨통증, 무릎통증, 허리통증, 발통증, 목통증으로 인해 천안 정형외과를 찾던 이들에게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천안 서울문병원 문상영 병원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도수치료 등 적절한 정형외과 진료, 건강검진에 대한 필요성이 강화되는 추세”라며, “천안 디스크·척추병원, 신경외과, 가정의학과를 찾는 환자에게 전문적인 비수술, 수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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