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농촌 일손돕기 봉사 구슬땀

류만옥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2 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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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의회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감자 심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사)한국농업경영인 광명시연합회의 어려움을 접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원들은 감자를 심으며, 회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한편 감자는 오는 6월에 수확해 (사)한국농업경영인 광명시연합회가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28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조미수 의장은 “부족한 손길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틈틈이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익 회장은 "시의원들의 봉사활동으로 감자 심기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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