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창녕군의회, 자매결연 체결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4-23 13: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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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향적 도농상생 발판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와 경남 창년군의회가 도농상생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녕군 동훈 힐마루 컨트리클럽에서 창녕군의회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구의회는 창녕군의회와 지난 1월부터 상호방문 및 연락을 통해 도농상생의 미래지향적 동반자관계를 맺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해오며 ‘자매결연’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게 됐다.

자매결연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양기관 현황보고 및 자매결연 협정서 낭독, 협정서 서명 및 교환, 관악구의회 왕정순 의장과 창녕군의회 박상재 의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구의회에서 왕 의장을 비롯해 임춘수 부의장, 송정애 의회운영위원장, 조익화 행정재경위원장, 이종윤 도시건설위원장, 표태룡, 김옥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군의회에서는 박 의장과 이칠봉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의회는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행정·경제·관광·문화·체육·농업 등 지방의정의 모든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도농상생 발전에 상호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왕 의장은 “관악구의회와 창녕군의회가 자매결연을 통해 발전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관악구와 창녕군의 상호교류를 촉진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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