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평생교육원, 정부 지원 확대로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모집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3 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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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취업・이직을 대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 양성 과정을 진행한다. 연령, 학력, 경력, 성별, 지역 등 자격 제한 없이 시행되는 본 과정은 과정 이수에 따른 출석 충족 시 평생교육원장 이수증이 발급된다.

지난 3월, 정부 부처의 치매 국가 책임제 계획이 발표되었다. 치매 예방부터 치료, 돌봄까지 정부가 통합 관리하는 제도인 치매 국가 책임제 계획에는 치매전문 요양보호사를 4년간 최대 10만 명까지 늘리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현상으로 노인 복지의 중요성이 대두되며, 관련 시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존재인 요양보호사의 수요 또한 확대되는 추세다.

햔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에 발맞춰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에게 효율적인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제시한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본 과정은 신규반과 자격증 주・야간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격증 반 기준 주간 반은 1일 8시간, 야간 반은 1일 4시간 동안 진행되며 간호사, 간호조무사, 물리치료사 등 국가 자격면허 소지자의 경우 소지 자격증에 따라 교육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수강을 원할 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은 필기・실기로 구성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에 합격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시험 관련 과목 전공 교수의 집중 강의와 시험 대비 특강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이 밖에도 학점은행제를 통한 심리학 학위 취득, 임상심리사2급 자격증 등 복수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다양한 교육 정보를 제공한다. 수강생 스펙 향상을 위한 컴퓨터・민간자격증 무료 수강권 제공과 수강료 70% 할인 등 다양한 혜택 또한 준비되어 있다. 현재 해당 교육원에서는 바쁜 직장인들과 저녁 시간에 참여 과정을 학습하는 수강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야간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1:1 학습 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학습 지원 센터를 통해 효율적인 과정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으며, 이 현상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라고 말하며, “노인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정부 지원이 확대될수록 요양보호사의 수요 또한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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