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보육교사 협회설립 정책토론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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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지난 23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보육교사 협회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주최로 시의원, 어린이집 보육교사·원장 및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사말씀(김재영 복지환경위원장) ▲주제발표(김민정 시의원) ▲지정토론(좌장 박민성 시의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민정 시의원(더불어민주당·기장군1)은 현재 법령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집연합회가 일선 보육교사들의 소통 창구로는 한계와 문제점이 있음을 밝히고 보육교사의 단일화된 소통창구 마련 필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지정토론에서는 박민성 의원을 좌장으로, 이한옥 연구위원(부산시의회), 이옥경 연구위원(부산여성가족개발원), 이세희·이수정 보육교사 등이 ‘보육교사들의 하나된 목소리 마련 방안 모색’에 대한 토톤을 펼쳤다.

토론회 개최를 위해 시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어린이집연합회의 각 분과와 사전간담회를 하는 등의 꾸준히 준비해온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이 하나된 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창구인 보육교사협회 설립에 대한 필요성을 시민들과 다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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