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88병원, 개원 1여년 만에 환자 9988명 달성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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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9988병원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2017년 말 서울 왕십리에 개원한 9988병원은 개원한지 1년 만에 신환(새로운 환자) 9988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9988병원은 지난 14일 9988번째 병원을 방문한 이모씨에게 축하 선물인 MRI 촬영권을 증정했다.

9988번째 환자인 이모씨는 “오랜 무릎 통증으로 잠을 자지 못해 힘들었는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통증이 가라앉아 숙면을 취하고 있다. 앞으로 병원에 올 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또 아픈 곳이 생긴다면 9988병원만 찾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9988병원은 첨단 치료시스템과 장비, 우수한 의료진을 도입해 성동구 주민들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성동구 주민들에게 대학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진료에 따른 불편함과 부담감을 줄여주고 있다.

9988병원 관계자는 “9988병원은 성동구 유일의 보훈지정병원으로 서울시에서 특히, 노인인구 비율이 높은 성동구 특성에 맞는 노인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 등 지역 사회 주민을 위한 건강증진에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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