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굿플란트치과 한정태 원장,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임산부 구강건강관리’ 주제 강연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4 1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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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여굿플란트치과 한정태 치주과 원장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거여굿플란트치과 한정태 치주과 원장이 지난 16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임산부의 구강건강관리’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정태 원장은 강연을 통해 “임산부의 입 속 세균은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 임신기는 호르몬의 변화와 체온 상승으로 잇몸이 쉽게 염증으로 나빠질 수 있다”며 “엄마의 입 속 관리 능력은 아기의 평생 치아 건강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임신하게 되면 치아가 망가진다고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임신 중 엄마의 몸은 변화하는데 임신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치태와 치석이 잇몸병과 충치가 원인이다.

한 원장은 “임신 중 구강관리를 위해서는 임신 중에 치은염과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먹는 음식 또한 조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치과치료는 임신 전 기간에 가능하지만 초기에는 치료기구가 구강 내 들어가는 것에 대해 거북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말기에는 몸이 무거워져 똑바른 자세로 30분 이상 누워있기 힘들기 때문에 임신 중기인 4~7개월에 치료 받는 것이 좋다.

거여역 굿플란트 치과 한정태 치주과 원장은 “임신 중에는 산모와 아기의 치아 건강을 위해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인 뮤탄스균은 모체의 타액을 통해 아기로 전달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또한, 구강청결제는 알코올 성분이 함유돼 있어 사용에 유의해야 한다. 소량의 알코올도 태아에게 위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입덧 기간에는 치아가 산성 용액에 자주 노출될 수 있는데 이때는 물 한 컵에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입 안을 헹구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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