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의회, 저출산 고령사회 대비 인구정책 조례 의결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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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폐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회는 최근 6일간 일정으로 열린 제23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구의회는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기획총무위원회와 복지환경도시위원회에서 '인천광역시 동구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7개 조례안을 심사하고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인천광역시 동구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은 동구의 인구정책방향을 규정하고 미래성장 동력인 인구 증대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를 이루고자 박영우 의원이 발의했으며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인천시 동구 인구정책위원회 설치 ▲인구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실시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인천광역시 동구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효행문화 발전을 위해 윤재실 의원이 발의했으며 ▲지역실정에 맞는 연도별 효행 장려 시행계획 수립 ▲지역내 교육기관 및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효행교육 실시 ▲효행장려 사업을 수행하는 민간단체 지원 ▲70세 이상 부모 등을 부양하고 있는 4대 이상 세대에 대한 효행수당 지급 등이 주요내용이다.

한편 지난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장수진 의원이 동구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의정자유 발언에 나섰다. 장 의원은 ▲청소년수련관과 송림아뜨렛길을 진로활동 및 자율적인 예술공간으로 개방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할 수 있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가이드라인 제시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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