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 자원재활용 선별센터 견학 프로그램' 月 1회 운영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5 1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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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연말까지 ‘중랑 자원재활용 선별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서는 ‘재활용, 이제 실천입니다’,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요’ 등을 주제로 환경전문 강사의 강의와 함께 센터의 재활용품 선별 처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쓰레기 성상체험도 진행된다.

성상체험은 종량제 봉투내 비닐, 종이, 음식 등의 혼합 쓰레기를 참여자들이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품목으로 분리해 보는 체험이다.

이를 통해 생활쓰레기 혼합배출실태를 직접 보고, 올바른 분리 배출 방법도 배울 수 있다.

구는 앞으로 매달 한번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견학은 2시간 내외로, 관심 있는 초·중학생은 물론 일반 구민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깨끗한 중랑은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참여를 통해 가능하다”며 “우선 환경, 쓰레기, 참여 방법 등에 대해 구민에게 정확이 알려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주민 스스로가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참여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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