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시문화 창조 기대 '앨리웨이 광교', 5월 1일 새 출발과 함께 웰커밍 페스티벌 실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4-30 19:06: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신도시에 잊혀졌던 ‘골목’의 따스했던 정서적 경험을 다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구상된 공간인 ‘우리동네 문화골목 앨리웨이 광교’가 5월 1일 새 출발과 함께 웰커밍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사람 중심의 로컬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앨리웨이(Alleyway) 광교’는 앨리웨이 광교는 일상에서 여유를 즐기면서 이웃과 교류할 수 있는 머무름과 쉼이 있는 공간이자, 지역민들의 취향을 반영해 쇼핑센터이상의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새로운 도시문화를 창조하면서 로컬 마크(Local Mark)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앨리웨이 광교’는 새 출발 시작을 알리며 3가지 카테고리의 웰커밍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한다. 카테고리는 첫 번째로 골목에서 발견하는 놀이와 특별한 선물까지 경험을 할 수 있는 페스티벌 프로그램, 두 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로컬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마지막으로는 유명 해외 아티스트 작품 및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웰커밍 페스티벌은 5월 1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앨리웨이 광교만이 보여줄 수 있는 활력 있고 역동적인 골목 문화와 특별한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광교 호수공원과 맞닿아 있는 앨리웨이 광교는 호수를 중심으로 한 자연의 풍경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상환경을 구현했다. 호수는 물론 주위 경관을 포함한 하늘까지 조망할 수 있도록 낮고 넓은 형태로 건물을 설계하고, 탁 트인 광장과 조경을 조성해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마련한 것.
중앙광장인 ‘헬로그라운드(Hello Ground)’에는 세계적인 모던아트 작가 ‘카우스’ 의 대형 예술품인 ‘클린 슬레이트(Clean slate)’를 배치해 찾는 이로 하여금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앨리웨이 광교는 어린 자녀를 둔 3040 가족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광교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키즈 교육 및 리테일 시설을 한데 모아 놓은 전문 키즈동 ‘앨리키즈’를 비롯, 시장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구현하면서 건강한 먹거리와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마켓 구역인 ‘마슬마켓’, 그리고 로컬에 새로운 생활과 취향을 제안하는 ‘어라운드 라이프’ 3개의 존을 바탕으로 선보인다.

아울러 동네 골목의 정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책을 매개로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김소영 전 아나운서의 ‘책발전소’와 새로운 쌀 소비를 제안하는 ‘동네정미소’ 등 대형 쇼핑몰의 일괄적 프랜차이즈나 동네 상가의 테넌트 라인업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고유의 문화와 경험을 제안하는데 중점을 뒀다.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지역 사람들의 삶 속 깊숙이 스며들어 오래 머물고 자주 찾을 수 있는 로컬 마크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것이다.

‘앨리웨이 광교’를 개발 및 운영하는 네오밸류의 손지호 대표이사는 “신도시에도 고유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이 필요하다는 생각 하에, ‘골목’을 컨셉으로 시설을 구상했다. 광교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지역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만들어나가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으로 앨리웨이 광교가 발돋움 하길 바란다. 세계적인 예술작품과 공연, 다채로운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