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임시회 폐회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01 14: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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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차 추경 ‘166억’ 확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가 최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65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제2차 본회의에서는 양순임·정혜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과 김일영·김오식 의원의 구정질문에 이어 ‘2019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인 2019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기정예산 6808억원 대비 약 166억원이 증액된 6974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김세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심사 결과보고를 통해 “집행부에서는 구민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며, 예산 집행에 있어서도 관련 규정을 준수해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그외 안건 처리현황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성북구 도서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9년 성북구 체육진흥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한건희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공공미술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한신 의원 대표발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삼척수련원 신축안 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안(월곡 청소차고지 지하화 및 주민편익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매입) ▲서울특별시 성북구 구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소상공인 간편결제시스템 활성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성북구 자치회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외 5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은 원안가결 ▲2019년 제1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의 비용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윤정자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북구 공정무역센터 민간위탁 구의회 동의안 ▲서울특별시 성북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김일영 의원 대표발의) ▲서울특별시 성북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시범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6건은 수정가결됐다.

하지만 ▲서울특별시 성북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만들기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순임 의원 대표발의)은 좀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해 보류됐다. 또한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변경 의견청취안 1건에 대해서는 장위8·9구역 사이 돌곶이로의 연속성을 위해 국·시비로 도로확장이 필요하고, 장위2동 주민센터 위치를 장위지구대 방향으로 변경 검토해 시행하라는 의견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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