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생생병원, 신경외과 박준희 원장 영입... 척추 진료서비스 강화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2 10: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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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센터 박준희 원장(신경외과 전문의)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부천생생병원(병원장 오종양, 박범용)이 부천 지역의 대표 척추, 관절 병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 박준희 원장을 영입해 4월 2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새로 영입한 신경외과 전문의 박준희 원장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척추 신경외과 임상강사,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외래 교수를 과정을 거쳐 퇴행성 척추 질환 및 척추 손상 분야에 풍부한 임상경험과 경력을 갖추고 있다.

박준희 원장의 전문 분야는 척추질환 첨단 치료법으로 불리는 2포트 내시경 치료이며 허리에 5~10mm 크기의 채널(구멍)을 두 개 뚫어 한 채널에서는 고화질 내시경을 삽입해 병소를 확인하고 나머지 채널에서는 수술 기구를 삽입한 뒤 질환의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방법이다.

척추 마취로 진행이 가능하며 최소 절개로 출혈 및 흉터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수술 후 합병증이나 후유증에 대한 염려가 매우 적어 빠른 시일 내 재활과 보행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내시경으로 직접 보면서 양손을 사용해 치료하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수술기구와 내시경을 움직일 수 있어 빠르고 안전성이 높은 수술로 주목받고 있는 척추 수술법 중 하나이다.

이로써 부천 척추, 관절 생생병원은 척추센터와 관절센터를 주축으로 내과, 건강검진, 마취통증의학, 재활치료 6개과 10명의 전문 의료진의 협진 시스템과 간호, 간병 통합 서비스를 통한 환자 맞춤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를 구현하고 실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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