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민 체육대회 성료··· 1만여명 참석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2 15: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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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비공 굴리기 경기에서 엄마와 아들이 힘을 합쳐 럭비공을 굴리고 있다. (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반포종합운동장에서 구민 1만여명과 함께 한 ‘2019 서초구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는 종목별로 ▲줄다리기 ▲400m릴레이 ▲단체줄넘기 등 정식종목과 ▲이색적인 재미를 더한 럭비공 굴리기 ▲세발자전거 등 번외 경기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종목별 점수와 응원 등 참여도를 평가한 결과 양재2동이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이날 대회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냉장고, TV,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도 주어졌다.

구는 체육대회를 주민들이 원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경기종목을 선정했고 행사 곳곳에 주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주민참여형 체육대회로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외에도 구는 어린이들과 함께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부모들을 위해 M블록 쌓기, 무선조종RC카, 안전양궁 및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체험존을 별도로 운영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조은희 구청장은 “구민체육대회가 3년 만에 권역별 구민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개최되어 매우 뜻깊었고 구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어울리는 화합의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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