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현안문제 월례회의 열어 집행기관과 소통 이어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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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과 함께 시정 현안 논의 및 시의회 활동방향 협의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가 최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의실에서 5월 월례회의를 열고 집행기관 업무보고와 향후 의회활동을 협의했다.

이날 시의회 월례회의에는 정하영 김포시장도 자리를 함께해 집행기관 현안사항인 한강하구 물길열기 추진계획과 김포도시철도 관련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의원들은 도시철도 운영계획 보고와 관련해서 “안전성이 확보된 가운데 7월 적기 개통이 가장 중요하다”며, “운영수탁을 맡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향후 일정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이어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김포 열병합발전사업에 대한 진행사항, 환경관련 TF팀의 환경개선 종합계획 추진현황이 보고됐다.

김포열병합발전사업과 관련해서는 ‘열병합발전으로 인한 환경문제’, ‘환경영향평가 등에 영향권내에 있는 인접 주민의 참여 확대’ 등이 주로 논의되며 향후 추가적인 자료를 통해 면밀히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환경개선 종합계획 보고에서는 시의회가 현장 점검한 업체에 대한 보완조치 완료 보고에 이어 향후 관련 업무 계획을 청취한 후, 지나친 단속으로 인한 기업활동 위축을 경계하는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어진 시의회 자체회의에서는 ▲유관 단체 의견청취를 위한 간담회 일정 ▲제192회 정례회 운영 ▲환경 관련 현장점검(4차) ▲본회의 실시간 방송 추진계획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신명순 의장은 “오늘 보고받고 논의한 시의 현안 사업 등 큰 사안들은 시의원 모두가 논의 시간을 갖는 게 필요하다”며 “시민 불편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관심 갖고 챙겨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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