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순천시의회, 순천 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5:37: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양 의회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을 양천구민에게 널리 알려 순천시의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남 순천시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천구의회 신상균 의장과 순천시의회 허유인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 2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양천구의회는 구의회를 중심으로 많은 구민들이 순천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홍보하며, 순천시의회는 양천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 등에 적극 참여하고 순천을 방문하는 양천구민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안내에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날 협약서 체결외에도 양 기관의 의원들은 홍보영상 상영 등 의정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며 의정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 의장은 “대한민국 생태 수도이자 우리구 자매도시인 순천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양천구민에게 순천의 매력을 소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양천구의회와 순천시의회가 서로 상생하며 계속해서 주민을 위한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