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새 원내 사령탑에 이인영 선출

전용혁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8 17: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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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승리가 지상최대 명령...변화와 통합의 길로"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8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이인영 의원이 선출됐다.

이인영 신임 원내대표는 변화와 혁신, 결단을 키워드로 꼽으면서 "총선승리가 지상최대의 명령"이라며 "변화와 통합의 길로 나아가야만 총선에서 승리한다"고 강조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특히 민생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시중 은행들과 25조 원 규모의 자금을 형성해 250개 지역구에서 평균 1000명의 자영업 중소기업자들이 3000만 원에서 1억 원씩 실질적 도움을 받도록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날 오후 125명의 소속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원내대표 선거 1차 투표 결과 이인영 의원이 54표, 김태년 의원이 37표를 얻어 결선투표에 나섰고, 노 의원은 34표로 김태년 의원과 3표 차로 아쉽게 고배의 잔을 마셨다.

민주당은 1차 투표에서 과반 이상 득표자가 없어 곧바로 상위 1,2위인 이인영 후보와 김태년 후보를 두고 결선투표를 진행했고, 이인영 의원이 76표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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