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DIY목공 디자인 전문가’ 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15:19: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목공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을 직접 만드는 DIY가 문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DIY목공 디자인 전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IY목공 디자인 전문가’는 서울시거주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력단절 여성, 교육 수료 및 취업 의지가 확고한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비지원과정이다. 목공관련 경험자 및 기초교육 이수자를 우대하며 20명까지 선발한다.

본 교육과정 기간은 2019년 6월 3일(월)부터 8월 26일(월)까지 이며 매주 평일 이론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실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과정은 서울시 좋은 여성일자리 특화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사업으로 선정되어 교육비 및 실습비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목공창업∙실습 및 일산소재 공방 실습 지원을 받게 된다.

교육내용으로는 목공작업의 이해, 공구 사용법, 라이노를 이용한 가구모델링, 구조별가구제작, 페인팅기법, 우드버닝, CNC가공, 자유작품제작 등의 전공교과와 SNS마케팅, 강사역량강화 교육, 협동조합 특강 등의 직무소양교육으로 나뉘게 된다.

교육 참가비는 10만 원으로 80% 이상 출석 후 수료 또는 취업 시 5만 원이 환급되며, 참여를 원할 경우 반명함 사진 1매, 참가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인터뷰를 통해 선발된다.

본 과정 수료 후에는 프리마켓 박람회 참여 지원, 서울시 공예창업대전 참가지원, 협동조합 창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전망 밝은 목공 DIY분야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DIY목공 디자인 전문가 교육과정은 올해 7기 교육생을 모집한다.”며 “목공관련 취업 및 사업 등 관심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의 변화와 성장, 인간중심, 사회적 책임을 핵심가치로 두고 모든 여성이 자신의 능력과 개성을 발휘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화 문의 또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공식 홈페이지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