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노인학대 예방·보호 조례 제정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6 13: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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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회 폐회
▲ ‘5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한 강남구의원들이 양경숙 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강남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 제276회 임시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조례안 등이 통과됐다.

구의회는 15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상임위가 채택한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산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노인학대 예방 및 학대피해노인 보호에 관한 조례안(김세준 의원외 9인)과 ▲서울특별시 강남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안지연 의원외 8인)이 통과됐으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혁신교육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권 의원외 7인)도 수정 가결돼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김형대 의원의 소개로 접수된 ▲개포마을 공영 주차장 신설 등의 주차문제 해결에 관한 청원은 복지도시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강남구청장이 처리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청원’으로 최종 채택됐다.

한편 이날 구 전체 의원들은 구의회 6층 열린회의실에서 ‘5월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제277회 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18회계연도 결산안’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행정감사 및 결산심사 핵심전략과 실전 기법’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은 양경숙 한국재정정책연구원장이 강사를 맡아 ▲의정활동 강화를 위한 전략 ▲의원의 자세 ▲재정분석과 실전 행정감사 및 결산감사 기법 ▲자료요구 매뉴얼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관수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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