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치소측에 의해 강제 퇴거 당한 변희재

안기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8 10: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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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안기한 기자]법원의 조건부 보석 인용결정에 반발해 보석을 거부하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가 구치소측의 강제퇴거 당했다.


▲ 변희재

차기환 변호사와 구치소에서 변 대표의 석방을 기다리던 유투버등에 따르면 "변희재 대표는 17일 저녁 7시경, 구치소에서 나와 개인물품이 담긴 박스를 들고 내려가 택시를 타고 미디어워치 사무실로 갔다"고 전했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오후 4시경, 법원이 ‘태블릿 PC 관련자들의 접촉금지 및 사건관련 내용을 전화나 팩스, SNS를 통한 소통을 일절하지 못하도록 한 조건부 보석 인용결정’에 반발해 보석을 거부했으나, 구치소측에 의해 강제 퇴거 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변희재 대표의 강제 퇴거는 이동환 변호사도 사전 통보를 받지 못해 인지 하지 못한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황의원 대표는 보석금을 납부할 지인이 법원에 가는 도중, 보석을 거부했다는 소식에 전해듣고 다시 돌아가는 바람에 강제퇴거는 당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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