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국제환경산업기술전 참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0 1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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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회장을 방문한 종로구의원들이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미세먼지 등의 지역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최근 ‘제41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 참관을 진행했다.

엔벡스 2019는 1979년에 시작해 올해 41회를 맞은 최대 규모의 환경전시회로, 국내 환경산업 관련 기술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지난 1월 국제전시연합회(UFI)로부터 국제전시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20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수질·대기·측정분석·폐기물 등 환경 전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선보이며, 미세먼지 측정, 유해화학물질 관련 기술,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스마트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미세먼지를 측정하고 경보 및 자동환기가 가능한 기기(시스템)와 화학물질 누출에 즉각 반응해 측정정보를 무선으로 전송하는 감지(센서)기술 등이 전시된다.

다양한 환경 관련 신기술이 망라된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의원들은 열성적으로 부스를 살펴보며 종로구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유양순 의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산업과 그린에너지 관련된 국제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종로구에 접목할 수 있는 분야는 적극 도입해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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