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올 1차 추경 심의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21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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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5일까지 정례회··· 조례안등 상정
위원장에 김미임·부위원장에 최지효 구의원 선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20일부터 오는 6월5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2019년 행정사무감사, 2018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의하기 위한 제2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26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9년 제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어진 신상 발언에서 조윤섭 의원은 "공무원으로서 사심을 버리고 강북 발전을 위해 공(公)하게 일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영준·김명희·김미임·조윤섭·최치효 의원이 선임됐으며, 본회의 산회 후 개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김미임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최치효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 제1차 정례회는 지난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오는 6월4일까지 2019년 행정사무감사,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에 대한 심의가 있을 예정이며, 6월5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26회 제1차 정례회 회기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백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집행부 공무원들은 소외계층을 돌봐주고 모두가 잘사는 강북구가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길 당부한다"며 "행정사무감사에는 집행부의 시책과 각종 사업이 구민의 뜻에 부응하고 제대로 집행됐는지 살펴보고 분석하는 실질적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 의장은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진정성 있게 답변하고 논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면서 "결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의 낭비는 없었는지, 한정된 재원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냈는지 등을 심사해 오는 2020년 예산 편성에 이를 반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노력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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