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의회, 송도 축구클럽 교통 사망사고 현장방문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1 13: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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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차량 사고 재발방지를”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의회는 최근 연수구 송도에서 있었던 '축구클럽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와 관련해 장례를 마친 주말 사고현장을 방문, 사고 유발 원인을 세밀하게 살펴 보았다.

사고 당시 현장을 찾았던 이강구 의원의 현장설명과 의원들의 사고와 관련된 의견을 모아 연수구가 해결할 문제는 즉시 해결하고, 관계 기관이 해결해야 할 일들은 시급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해 추후 이 같은 사고가 지역내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 나온 조치 의견으로 과속을 사전에 방지하는 고단식 횡단보도 설치, 시야를 가리는 중앙 수목분리대 철거, 복잡한 신호체계 정비가 있었고 학원차량의 운전자와 강사 운전 겸임금지 및 안전운행 수시교육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들의 픽업 시간에 대한 학원에 대한 항의자제 등의 배려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의견이 나왔다.

김성해 의장은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사고로 자식을 잃은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위로를 표하고 다시는 이 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연수구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모든 기관이 적극 나서 문제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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