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효자·효부 구민에 표창 전달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5-22 14: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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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는 최근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19년 효자·효부 및 선행자'를 선정,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표창은 '가정의 달'을 맞아 효의 근본 사상을 일깨우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로 선정된 48명의 주민들은 평소 노인을 공경하고 부모의 은혜와 가족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함으로써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간담회를 통해 격려와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백균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예로부터 효는 부모를 봉양하고 공경하며, 순종하는 가족윤리 중 최대 덕목으로, 여러분이 늘 노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의 정신을 함양하며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기에 강북구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도 살피고 보살펴 모두 함께 ‘따뜻한 강북구, 사람 사는 강북구’를 만드는 데 노력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한다”고 축하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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