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클라쓰, 먹방유튜버 쯔양의 기부에 동참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6: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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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돼지껍데기 전문점 프랜차이즈 '껍데기클라쓰'가 인기 유튜버 쯔양과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은 자신의 컨텐츠 제작과정에서 껍데기클라쓰를 방문하여 15분 안에 비빔면 10인분과 껍데기 5인분을 먹으면 현금 100만원이 주어지는 푸드파이터 이벤트에 참여했다.

그러나 쯔양은 아쉽게 푸트파이터 이벤트에 실패했다. 하지만, 껍데기클라쓰 측은 좋은 일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쯔양 측에 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쯔양은 본인 돈 100만원을 더해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쯔양의 팬들은 SNS를 통해 껍데기클라쓰를 언급하고 직접 매장을 방문하기도 하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껍데기클라쓰는 돼지껍데기 전문점으로서, 다양한 껍데기 메뉴와 레트로한 인테리어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약 6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송대익이 아르바이트를 한 곳으로도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껍데기클라쓰 관계자는 "껍데기클라쓰를 사랑해주신 많은 유튜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기부, 선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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