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예결특위, 울산교육청 올 1차 추경 63억 칼질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3: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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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안 의결··· 28일 최종 처리
2개 교육지원청 공기정화시설 사업비 전액 삭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이용균 부교육감 등의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교육청 2019년 제1회 울산광역시교육비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가결했다.

예결특위는 상임위에서 심의된 사항을 존중해 교원인사과의 교원단체관리비 500만원과 총무과의 청사공간혁신 컨설팅 용역비 220만원, 교육연구정보원의 울산교육포럼 사업비 중 200만원, 강북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청시설관리비 중 250만원, 강북교육지원청의 공기정화장치설치비 17억740만원 전액, 강남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청시설관리비 중 250만원, 강남교육지원청의 공기정화장치설치비 11억3565만원 전액을 삭감했다.

또한 당초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15억1274만3000원 전액 삭감됐던 교육시설과의 마을교육공동체거점 및 학생체험구축비 중 5억원을 부활하고, 당초 20억원이 삭감됐던 교육시설과의 꿈자람놀이터증축비 중 5억원을 추가 삭감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요구액 1조9275억7724만7000원 중 세입예산은 원안가결되고, 세출예산은 63억6999만3000원이 삭감돼 내부유보금으로 조정됐다.

한편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확정 가결된 시교육청의 2019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2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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