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문화복지委, 취약계층 복지일자리 현장체험

임종인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3: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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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의원들이 목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의회)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최근 취업 취약계층의 입장을 이해하고 일자리 확대를 위한 대안 마련을 위해 직접 일자리 체험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 최영옥 위원장을 비롯한 이철승·이희승·장미영 의원은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의 사업단인 수원이굼터(제과·제빵), 임가공사업단(쇼핑백 접기), 조각모음(목공예) 현장에서 체험에 나섰고, 이혜련 의원은 늘푸른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사업단인 카페에서 제빵·바리스타 체험을 했다.

의원들이 참여한 복지일자리는 수원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일자리분과에서 민·관 협력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이번 체험을 계기로 해당 일자리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각각의 현장에서 주어진 역할에 따라 사전교육을 받은 후 직접 제빵 반죽을 만들어 굽고, 목재를 재단해 상품을 제작하면서 사업 참여자들과 소통의 시간도 보냈다.

이날 조각모음에서 목공예 체험을 한 최 위원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이 직접 체험해보니 참여대상자의 입장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다”며 “현재 진행하는 사업 이외에도 분야를 확대해 대상자들의 적성과 상황에도 맞출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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