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그룹, 브랜디드 비디오의 변신, 플랫폼 코비(COVI) 출시

김민혜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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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김민혜 기자] 코비그룹(대표 박명진)은 브랜디드 비디오를 광고가 아닌 콘텐츠로 유통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플랫폼의 이름은 ‘코비(COVI)’로 브랜디드 비디오를 보기 싫은 광고가 아닌 보고 싶은 콘텐츠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한다.

코비그룹에서 출시한 플랫폼 코비(COVI)는 광고주의 브랜디드 비디오를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프리롤, 애드네트워크 광고를 통해서 유통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제휴 매체사가 직접 만든 콘텐츠처럼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약 25개의 국내 지상파 방송사, YTN, 두산매거진, 락스크린, 프리미엄 멤버쉽 등 매체사 유통 커버리지를 확보했으며, 향후 다양한 사업자와 제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또한 특허 출원한 ‘네이티브 UX 센터’라는 자체 기술을 개발했는데, 이러한 차별화된 솔루션 또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술을 활용해서 시청자에게는 브랜디드 비디오를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며, 제휴 매체사들에게는 기존 광고지면 외 콘텐츠 지면에서의 새로운 수익창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코비그룹의 박명진 대표는 “지난 4월 코비(COVI) 주요 광고주들과 베타서비스를 실행했으며, 그 결과 기존의 동영상 광고로 유통하는 광고 플랫폼에 비교를 해보았을 때 정성적, 정량적인 노출 효과 모두 우수한 결과가 도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당시 집행한 캠페인 담당 광고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는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제작된 브랜디드 비디오가 다시 부정적인 광고로 유통되는 현재의 모순된 상황에서 코비(COVI)가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콘텐츠 유통 매체로서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박명진 대표는 “코비(COVI)는 브랜디드 비디오를 보기 싫은 광고가 아니라, 보고싶은 콘텐츠로 소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로 인해 광고주, 이용자, 매체사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브랜디드 콘텐츠 유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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