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회, 27일까지 정례회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8 13:1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불합리 사업 '꼼꼼' 행감
작년회계 결산 승인건도 심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조희종)는 오는 6월27일까지 32일간의 일정으로 제233회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31일~6월7일 8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18회계연도 예산 결산 승인의 건'과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고, 이어서 6월10~18일 9일간 동주민센터 및 구청 전부서에 대한 현장확인을 병행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또한 오는 6월19~24일 6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및 '2018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건' 등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하게 된다.

이어서 오는 6월25~26일 양일간 제2~3차 본회의를 열어 집행부에 대한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마지막날인 6월27일에는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9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 후 정례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조희종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8일은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며, 5.18 민주화운동은 6월항쟁으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이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황리에 개최된 서울장미축제 기간 내내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고생한 공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또한 32일간 개최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18회계연도 결산을 승인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로 이를 통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의 개선과 바람직한 대안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