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대표단, 독일 함부르크시 방문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8 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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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도시재생 프로젝트 벤치마킹
1일까지 주요시설등 시찰


[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의회는 박인영 의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11명이 27일부터 오는 6월1일까지 4박6일의 일정으로 독일 함부르크시의회를 방문 중이라고 밝혔다.

부산시의회와 함부르크시의회는 2009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4월에는 함부르크시의회 의장 등 대표단이 시를 방문했으며, 올해는 함부르크시의회의 공식초청에 따라 부산시의회에서 함부르크시를 방문하게 됐다.

함부르크는 부산과 항만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해양·조선·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환경·문화·행정 분야에서도 꾸준한 교류를 추진 중이다.

이번 방문을 통해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함부르크 항만도시재생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현장 시찰을 포함해 함부르크시의회 의장 및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북항재개발 사업,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오페라하우스 건립 등 부산의 현안에 접목할 수 있는 선진사례를 습득하고 성공적인 노하우를 담아올 계획이다.

카롤라 파이트(Carola Veit) 함부르크시의회 의장은 “박 의장에게 강한 동질감을 느끼며, 양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부산시의회 대표단의 함부르크시 방문에 대한 환영인사를 전했다.

이에 박 의장도 “우호협력 체결 10주년을 맞아 이번 함부르크시 방문을 계기로 양도시 의장이 얼굴을 맞대고 뜻을 한데 모아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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