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행감 대비 의원세미나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9 1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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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천구의원들이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의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의회)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의회(의장 류명기)는 최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6월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들의 감사기법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패 방지를 위한 전문강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우선 1일차에는 박민주 국민권익연구소장을 초빙해 3시간에 걸쳐 부패방지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장으로 재직하는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진 박 강사는 부패방지 관련 법령과 제도 그리고 다양한 사례를 통한 강의를 진행했다. 부패방지 교육 후에 의원들은 의정발전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해 의원간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2일차에는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장을 초빙해 제216회 정례회에 있을 2019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행정사무감사의 의의, 감사준비 및 실시방향, 감사방법과 접근전략 등 실무중심의 강의와 유형별 시정요구 사례를 통해 의원들이 꼭 알아야 하는 감사기법을 습득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후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및 구정질문을 비롯해 이번 정례회에 있을 주요 안건에 대해 토론했다.

마지막 날인 3일차에 의원들은 경상남도 김해에 위치한 기후변화 홍보체험관을 방문해 해당 시설의 운영현황, 우수사례 등을 직접 경험하고 금천구에 접목 가능한 방안에 대해 살폈다.

류명기 의장은 "구 의회 의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의원 모두가 행정사무감사 기법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향후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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