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노숙인 쉼터 현장점검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9 13: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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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는 28일 계양지역 ‘인천내일을여는집 노숙인 쉼터(이하 쉼터)’를 찾아가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쉼터는 실직 가정과 노숙자 등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구조하고 상담·교육·재취업 등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다.

최근 쉼터에서는 소방시설법에 따라 쉼터 시설의 소방설비(스프링클러) 설치에 대한 민원사항을 제기해 관련부서인 인천시, 소방서, 도시공사와 함께 기부금·품 모집 및 스프링클러 설치기한 연장에 대한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용범 의장은 “모집기간내 다양한 곳에서 기부금·품이 모아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며 “사회취약계층을 돌보는 시설의 안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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