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41.2% > 한국 29.0% > 정의 6.3% > 바른 6.2% > 평화 2.5%

이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5-30 11:49: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영란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하락세를 이어가면서 양당 간 지지율 격차가 큰 폭으로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5월 5주차 주중집계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1.9%p 증가한 41.2%로 40%대에 진입했다.

같은 기간 한국당 지지율은 29.0%로 전주 대비 2.9%p 하락, ‘2·27 전당대회’가 열렸던 2월 4주차(28.8%) 이후 세 달 만에 처음으로 20%대로 내려앉았다.

정의당은 전주 대비 1.3%p 내린 6.3%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바른미래당은 1.2%p 오른 6.2%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2.5%, 기타 정당은 2.2%, ‘없음·잘모름’이라고 답한 무당층은 12.6%로 각각 집계됐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 대비 0.6%p 내린 49.4%를 기록, 40%대 후반에서 보합세를 이어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와 동률인 45.6%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이달 27~29일 진행됐고 전국 19세 이상 성인 2만6587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1506명이 응답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