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2019년도 제1기 도봉구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학습’ 성료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5-31 15: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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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의의회 후 이태용 의장(뒷줄 왼쪽 아홉 번째)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는 최근 구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누원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제1기 도봉구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학습(이하 모의의회)’을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먼저 국민의례, 학생대표 선서, 의장 환영인사 및 의원소개, 구의회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 순으로 입교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태용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들이 참석해 누원초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어 학생들이 직접 구의원과 구청 공무원이 돼 ▲5분 자유발언 ▲제안설명 ▲질의답변 ▲찬·반 토론 후 표결 등의 순으로 실제 의원들의 본회의 개최 방식과 동일하게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안건처리에 앞서, 4명의 어린이 의원이 ‘멋진 꿈을 갖자’, ‘게임중독의 위험성’, ‘언어폭력의 심각성’, ‘우리가 꼭 지켜야 할 언어순화방법’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 ‘서울 누원초등학교 언어폭력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 질의답변과 찬반토론을 했다.

이 의장은 환영사에서 “모의의회 체험학습 프로그램이 우리 사회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의회 의사진행을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이 나라를 이끌어 갈 든든한 기둥으로 자라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도봉구의회는 모의의회 체험 프로그램을 비회기 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

참여 희망 학교나 단체는 신청서와 계획서(도봉구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를 작성해 의회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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