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서구 적수논란 긴급 현장점검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3: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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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적수 공급 논란'과 관련해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수도사업소를 찾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제255회 정례회 기간 중인 3일 지역내 공촌정수사업소, 서부수도사업소 등 적수 공급 관련 주요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5월30·31일 이틀간 약 30시간 동안 서구 검암, 백석, 당하동 등 지역에 붉은 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다수 접수되면서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지역내 초·중·고교 10곳이 급식을 중단하고 일부 아파트 주민이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현재 복구는 됐다고 하나 시민들은 여전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산업경제위 위원들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상수도 공급체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했다”며 “조사결과 나타난 적수 공급의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동일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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