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5831억' 올 1차 추경안등 43건 심의

황승순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3: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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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가 4~18일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제1차 정례회를 연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전남도와 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201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게 된다.

올 1차 추경안 총예산규모는 당초 예산대비 5831억원이 증액된 4조4224억원 규모다.

아울러 광양 출신 김태균 의원이 대표발의한 ‘한전공대 설립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목포 출신 전경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갑을 명칭 지양 조례안’ 등 총 43건의 안건을 처리하게 된다.

도의회는 5일부터 결산안 및 추경예산안, 조례안 심사, 현지 방문 등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본격 전개하고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이용재 의장은 개회식에서 “미래 자동차산업의 한 축인 초소형 전기차의 국가 실증사업 유치를 계기로 우리 도가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기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엄중히 검증해 도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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