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수 강동구의원, 상상나루來 운영방향 논의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3: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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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민수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도시재생 관계자 및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방민수 서울 강동구의원이 최근 암사1동 암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시·구청 관계자들과 ‘상상나루來’의 향후 운영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방 의원과 황주영 의원(암사 1·2·3동), 이준형 서울시의원, 암사1동 주민자치위원장(박정민) 및 위원, 재생민간대표(김선복씨) 등 주민들과 서울시 도시재생관련 팀장 및 강동구 도시재생팀장, 암사동도시재생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방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앵커시설인 상상나루來가 시설을 이용하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주인인 암사동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선 암사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암사동 주민들이 실제 주체가 되는 도시재생 마을기업(CRC) 설립을 통한 공간별 운영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방 의원은 “우리 동네인 암사동의 앵커시설인 만큼 마을의 주인인 암사동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관련 워크숍 및 교육 등을 충실히 이행해 상상나루來를 공간별로 운영함으로써, 서울시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암사1동은 2014년 서울형 도시재생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후 암사도시재생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의 기반을 갖추는 여러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사업 중 하나로 주민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암사도시재생앵커시설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지난 4월30일 ‘암사도시재생 상상나루來’라는 명칭으로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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