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회 연구단체, 區센터 20여곳 순회방문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04 13:3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의회(의장 임태근) '성북구 센터 운영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단체'가 연일 현장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 연구단체는 구에서 운영 중인 센터의 현황을 파악하고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구성됐으며, 지난 3월 회의를 시작으로 각종 자료수집과 현장방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총 9명의 의원이 3개조로 나눠 20여개의 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최근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 장위도시재생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특히 U-성북도시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한 진선아 대표의원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통합관제센터가 있어 든든하다”면서도 “지역내에 설치되는 폐쇄회로(CC)TV는 한 부서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으며, 무분별한 CCTV 설치는 오히려 사생활 침해의 우려가 있다는 것도 유념해주기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건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