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청년극단 카인 ‘자살자’ 공연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6-04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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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까지 4회 선보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5~8일 매일 오후 7시30분 스튜디오 독산(범안로21길 17, 금천빌딩 4층)에서 청년극단 '카인'의 연극 <자살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극단 카인은 구가 운영하는 청년활동공간 ‘청춘삘딩’에서 추진 중인 청년활동지지사업 ‘두잇’에 선정된 청년단체다.

연극 <자살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기억을 잃은 남자와 여자가 깨어나 살고 죽는 것에 대해 갈등이 벌어지면서 인간과 인류에 대해 논하는 작품이다.

공연은 구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타 지역 주민은 관람료 일반 1만5000원, 청소년 및 대학생은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시간은 총 70분으로 중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공연 관련 사항은 구청 아동청년과 또는 청춘삘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열정은 많지만 기회가 없는 문화예술 청년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만들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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