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14일까지 행감··· 區예산집행 내역 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13: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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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감사등 추진
▲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국·과장 선서장면.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임인택)가 오는 14일까지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1조 및 동법 시행령 제39조,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구정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예리한 감사를 통해 잘못된 것은 바로 세우고, 잘된 것은 적극 격려함으로써 효율적인 행정 처리와 주민의 복리증진, 구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올해 주요시책 및 업무추진 현황, 예산집행 내역 및 필요서류 등의 감사자료를 제출받았으며, 서류감사 및 대면질의·현장시찰 등을 통해 철저하고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연말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되던 행정사무감사가 올해부터는 지난 5일부터 시작된 제1차 정례회에서 다뤄지게 된 만큼, 더 내실 있고 실효성 있는 감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인택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구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감시·견제하고, 법과 원칙에 근거해 잘못된 행정을 지적해 생산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 중 하나”라며 “이번 감사를 통해 집행부에서 추진한 많은 사업이 지역 발전과 구민복리 증진이라는 당초 목표에 맞게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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