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고수현 / 기사승인 : 2019-06-10 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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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에 안한희, 부위원장에 이동화 의원 선임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 안한의 의원
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제252회 제1차 정례회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7일 정례회 개회 첫날 예결특위를 구성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예결특위 위원장에 안한희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동화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안 위원장과 이 부위원장을 포함해 김해숙·주이삭·최원석·박경희·이경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상임위별로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21~25일 예결특위를 열어 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올라온 승인안은 별도로 선임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들이 약 30일 동안 진행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다.
▲ 이동화 의원
이에 이번 예결특위에서는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018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8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한다.

특히 이들은 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규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집행과정에서 낭비요인은 없었는지, 지역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결산은 향후 예산편성이나 장기적인 재정계획 수립에 있어 중요한 지표인 만큼 잘못된 것을 가감 없이 지적하고 더 나은 정책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안한희 위원장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안을 예결특위 위원들과 한 번 더 심사숙고 심사하겠다”며 “특히 세심하고 공정한 심사로 모든 예산이 구민을 위해 제대로 집행됐는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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