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예결특위 구성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1 12: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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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억' 올 2차 추경 심사
위원장 김세준 구의원 선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 김세준 위원장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역대 최대 규모인 488여억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이를 위해 구의회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김세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허순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에는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이호귀·김영권·김형대·전인수·이향숙·이상애·안지연·김현정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는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8398억8000만원, 특별회계 429억3000만원으로 총 8828억1000만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1000만원, 특별회계 6억5000만원 등 총 488억6000만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 허순임 부위원장
김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고, 허순임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7~20일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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